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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4차 유엔범죄예방·형사사법 총회,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
작성일 2021-05-17 17:16:22 조회수 124
내용

세계 최대 규모의 범죄 및 형사사법 회의가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 달성과 보다 정의로운 세상 건설을 위해 국제사회 각계각층의 협력강화를 촉구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37일부터 12일 까지, 14차 유엔범죄예방·형사사법 총회가 코로나 19의 여파로 65년 만에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는 152개 유엔 회원국과 114개 비정부기구, 37개 정부간 기구, 600명의 전문가들과 UN단체들이 참가하였다. 5000명 이상의 총회 전체 참석자 중 대부분은 유엔이 개발한 특별 플랫폼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참석하였고 소수의 참석자가 일본에서 대면 참가하였다.

 

총회 사무총장직을 맡은 Ghada Waly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UN Office on Drugs and Crime) 사무총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촉발되고 악화된 분열과 불평등을 거부하고 형사사법을 강화하여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총회에 모였다고 언급했다.

 

회원국들은 금번 총회에서 팬데믹 상황에서 범죄예방, 형사사법, 법치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합의하는 교토선언(Kyoto Declaration)을 채택하였다.

 

14차 총회 의장인 Yoko Kamikawa 일본 법무부 장관은 폐막식에서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우리의 약속은 이제 교토선언을 통해 확고해졌다고 언급하며, “교토선언은 목표가 아니라 출발점이다. 교토선언에 이은 다음 단계는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포용적인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의 발전과 법치주의 증진 및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세계가 직면한 도전과제들과 그 해결책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Yoko Kamikawa 법무부 장관은 지금이 바로 연대의 시간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포용적인 사회건설을 위해 다자적·다층적 협력을 강화할 때라고 강조했다.

 

14차 범죄예방·형사사법 총회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하여 유엔총회(General Assembly)의 결정으로 원래 일정인 20204월에서 연기되었다. 일본 법무부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는 교토총회 기간인 37일부터 12일까지 전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였다.

 

15차 유엔 범죄총회는 2025년 개최 예정이다.

 

출처: UNODC 홈페이지, 2021312

https://www.unodc.org/unodc/press/releases/2021/March/unique-hybrid-14th-un-congress-on-crime-prevention-and-criminal-justice-closes-in-kyotojap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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