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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폴과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백신 사기 경고
작성일 2021-04-22 14:21:22 조회수 128
내용

인터폴과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은 대중에게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온라인 구매를 경고하기 위하여 협력하고 있다. 범죄 집단의 가짜 백신 생산, 유통 및 판매는 테스트, 규제 또는 안전 검사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섭취하거나 주입할 경우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합법적인 백신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지 않으며, 국가 의료기관이 엄격하게 관리하고 배포한다. 온라인에서 이러한 가짜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도 조직 범죄자들에게 돈을 주게 되는 위험이 있다. 인터폴 사무총장 Jürgen Stock"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범죄자들은 현금을 벌기 위해 사람들의 두려움을 악용하였다. 이러한 사기극에 가짜 백신이 이용되기 시작하였으므로 인터폴과 미 국토안보부수사국은 국민들에게 각별히 경계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이러한 범죄의 배후에 있는 네트워크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동한다. 국가나 지역이 이런 종류의 범죄에 홀로 대응하기는 어렵다. 인터폴은 범죄 조직을 파악하고 해체하기 위해 전 세계 법집행기관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0년 말 인터폴이 전 세계적인 경보를 발령하고, 최근 중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범죄 네트워크가 붕괴된 이후 최초로 국제적 차원의 가짜 백신으로 인한 체포 및 압수사건이 발생했다. 인터폴은 가짜 백신 유통과 사기시도가 양로원을 포함하여 보건당국을 겨냥하고 있다는 추가 정보를 받고 있다.

 

미 국토안보수사국 Steve Francis 부국장은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가짜 백신 판매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을 악용하는 자들이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한다. 국토안보수사국과 법집행 기관들은 국민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범죄자들을 강력하게 수사하고 기소할 것이다라고 경고하며, 인터폴과 협력하여 가짜 백신을 판매하는 초국가적 조직범죄 조직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인터폴, 2021324일 기사

https://www.interpol.int/News-and-Events/News/2021/Online-vaccine-scams-INTERPOL-and-Homeland-Security-Investigations-issue-public-warning-Be-vigilant-be-skeptical-be-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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