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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UNICRI, 인공지능의 악의적 사용과 남용 관한 보고서 발간
작성일 2020-11-25 17:25:50 조회수 77
내용

20201119, 유엔지역형사사법연구원(UNICRI, United Nations Interregional Crime and Justice Research Institute)은 유럽형사기구 사이버범죄 센터(Europol Cybercrime Centre) 및 컴퓨터 보안업체 트렌드마이크로(Trend Micro)와 공동으로 "인공지능의 악의적 사용과 남용(Malicious Uses and Abus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Edvardas Šileris 유럽형사기구 사이버범죄 센터장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효율성 증대, 자동화, 자율성 등의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오용에 관한 우려도 증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동 보고서는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오용과 남용 사례를 연구하고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감소할 수 있는 방안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범죄조직이 인공지능을 공격 벡터(attack vector)이자 공격 표면(attack surface)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인공지능이 공격 벡터로 사용되는 주요한 예로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을 적시하였다. 보고서는 또한 인공지능이 사회공학적 기술을 수반한 대규모 공격(social engineering attack at scale), 문서를 탈취하는 말웨어(document-scraping malware), 이미지 및 보이스 인식 기술 회피, 높은 수준의 타겟팅과 회피 능력을 갖춘 랜섬웨어 공격 등에 오용 및 남용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향후 허위조작 정보활동(disinformation campaign)과 협박(extortion) 위협을 감소시키기 위한 선별 기술(screening technology)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해당 보고서의 전문은 하단의 링크에서 열람할 수 있다.

 

출처: 유엔지역형사사법연구원(UNICRI, United Nations Interregional Crime and Justice Research Institute) 홈페이지, 20201119

http://www.unicri.it/News/Report-Criminals-Leverage-AI-for-Malicious-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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