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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 범죄, 테러, 안보의 새로운 미래”에 관한 고위급 회의 개최
작성일 2019-05-07 11:23:20 조회수 126
내용

201942, 유엔지역형사사법연구원(UNICRI, United Nations Interregional Crime and Justice Research Institute)은 미국 뉴욕 소재 유엔 본부에서 국제형사기구(INTERPOL)·조지아 주 유엔 대표부·네덜란드 주 유엔 대표부·아랍에미리트 주 유엔 대표부와 공동으로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범죄, 테러, 안보의 새로운 미래(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ics Reshaping the Future of Crime, Terrorism and Security)라는 주제 하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였다.

 

당해 회의는 범죄 및 테러 예방과 안보 강화 그리고 새로운 도전과제 대응에 있어서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의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 기반이 된 문건은 UNICRIINTERPOL이 지난 20187월 출간한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으로 인한 새로운 기회와 위험요소에 관한 보고서였다.

 

법집행 및 안보 공동체를 대표한 회의 참가자들은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에 대한 개인의 경험을 공유하였는 바, 이들은 먼 미래로 여겨졌던 신기술들이 오늘날 현실이 되었으며 이러한 새로운 기술의 악의적인 활용 또는 오용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베티나 투치 바트시오타스 (Bettina Tucci Bartsiotas) UNICRI 원장은 법집행 및 안보분야에서의 신기술 활용 방안의 모색에 있어서 법치주의를 증진하고 인권 보장을 위해 지난 수십 년간 발전되어온 국제협약과 규범이 준수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바트시오타스 원장은 또한 신기술의 오용으로 인한 피해가 매우 클 것이며 이러한 기술에 대응하는 법과 원칙을 성문화하는 작업에도 많은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새로운 기술의 활용기화와 도전과제를 공동으로 대응한다면 더욱 더 안전한 공동체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칼 알렉산더(Carl Alexandre) INTERPOL 협력 및 기획 담당국장(Executive Director for Partnerships and Planning)은 새로운 기술과 관련한 정책과 입법에서 아직 많은 부분이 미비하나 현재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히면서 금번 회의에서 진행된 논의는 싱가포르에서 2019724일 개최될2INTERPOL-UNICRI 법집행을 위한 AI에 관한 범세계 회의(INTERPOL-UNICRI Global Meeting on AI for Law Enforcement)에서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번 회의에는 약 150여명의 관련 분야 실무자 및 패널이 참가하였으며 참여한 고위급 인사의 소속기관은 뉴욕경찰(New York Police Department), 노르웨이 국가범죄조사국(National Criminal Investigation Service of Norway), 유럽안보협력기구(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유엔대테러사무실 및 사무국(UN Office of Counter-Terrorism·UN Counter-Terrorism Committee Executive Directorate), 유엔정보통신기술국(UN Offic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 오들럼 국제전략(Odlum Global Strategies), 1QBit, 구글, 프레드폴 등이다.

 

 

출처: 유엔지역형사사법연구원(UNICRI), 2019327

http://www.unicri.it/news/article/AI_Robotics_Crime_Terrorism_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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