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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엔인권이사회, 북한 등 4개국 인권조사위원회 임무기한 연장 결의
작성일 2019-05-07 11:19:42 조회수 26
내용

지난 2019322, 유엔인권이사회(UNHRC,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는 시리아·이란·남수단·북한 내 인권 상황의 파악과 조사를 목적으로 하는 인권조사위원회(Commission of Inquiry)의 임무기한을 각 1년씩 연장하는 결의안을 가결하였다.

 

시리아 인권조사위원회의 임무 연장 결의는 총 47개 이사국 중 28개국 찬성, 5개국 반대, 18개국 기권으로 가결되었는 바, 해당 결의는 조사위원회가 시리아 내 인권상황에 대하여 제41, 42, 43차 인권이사회 총회 회기 간 구두로 조사상황을 발표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란 인권조사위원회의 임무 연장 결의는 총 47개 이사국 중 22개국 찬성, 7개국 반대, 18개국 기권으로 가결되었는 바, 해당 결의는 조사위원회가 임무 이행 상황을 서면으로 제43차 인권이사회 총회 및 제74차 유엔총회에 제출할 것을 요청하였다.

 

남수단 인권조사위원회의 임무 연장 결의는 투표 없이 가결되었는 바, 해당 결의는 제42차 인권이사회 총회 회기 간 남수단 내 인권상황을 구두로 보고하고 제43차 이사회 총회 회기 간 포괄적인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하였다.

 

마지막으로 북한 인권조사위원회 임무 연장 결의도 투표 없이 가결되었는 바, 해당 결의는 북한 인권조사위원회가 북한 내 인권 증진을 위한 관련 활동의 이행사항과 현재 인권상황을 서면으로 정리하고 이를 인권이사회 및 총회에 정기적으로 제출할 것을 요청하였다. 인권이사회는 또한 서울에 위치한 유엔고등인권판무관실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할 것과 서울 내 주재중인 고등인권판무관으로 하여금 제43차 인권이사회 총회 회기 간 구두로 진전사항을 보고하고 제46차 총회 회기까지 활동 및 조사상황을 정리한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청하였다.

 

 

출처: 유엔인권이사회 홈페이지, 2019322

https://www.ohchr.org/EN/HRBodies/HRC/Pages/NewsDetail.aspx?NewsID=24394&Lang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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