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KIC소식>국제형사정책동향

공지사항 상세보기
제목 UNODC 사무총장, 사람 중심의 마약 정책 천명한 장관급 선언 채택 환영
작성일 2019-04-02 14:49:20 조회수 52
내용

지난 2019314, 유리 페도토프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 United Nations Office on Drugs and Crime) 사무총장은 제62차 유엔 마약위원회(CND, Commission on Narcotic Drugs) 회기 간 개최된 장관급 회의에서 장관급 선언(Ministerial Statement)이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페도토프 사무총장은 발언에서 동 선언이 공동 문제에 대한 공동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가 향후 기존의 국제 마약류 통제체제 및 관련 협약에 입각한 공동 행동 마련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사무총장은 또한 어렵고 복잡한 마약류 현안 대응을 위해서는 보건과 안녕(well-being) 그리고 미래를 담보하는 포괄적이고 사람 중심의 대응방안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31415일 양일간 개최된 금번 장관급 회의에는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 볼리비아 대통령과 푸라빈 쿠마르 저그너쓰(Pravind Kumar Jugnauth) 모리셔스 공화국 총리를 비롯하여 30개국의 외무, 내무, 법무, 보건 담당 장관이 참여하였다.

 

금번 회의에서는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Maria Fernanda Espinosa) 유엔 총회 의장과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실시하였는 바, 에스피노사 의장은 금번 회의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2030 의제의 핵심원칙인 지속가능하며 정의로운 사회 실현에 있어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사람 중심의 접근을 염두에 둘 것을 당부하였으며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이러한 회의를 통해 마약류 물질의 공급과 수요 감소, 안전 보장, 보건 개선과 인권 보호, 지속가능발전목표 성취와 관련한 서로의 정책적 운영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히면서 검증된 효과적인 정책을 활용하여 마약류 통제라는 공동의 목표의 달성을 촉구하였다.

 

장관급 회의에서는 세계 마약류 문제 공동 대응을 위해 기간 합의된 사항의 이행을 점검되었으며 장관급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마약위원회의 본회의에서는 여러 결의가 채택되었는바, 주요 결의로는 합성마약 및 전구물질 통제를 위한 법과학 역량 강화, 마약류 통제를 위한 대안적 방안, 여성 마약류 오남용자의 HIV 감염 예방 등이 있었다.

 

출처: UNODC, 2019314

 

목록보기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UNODC, 합성마약 대응을 위한 툴킷 발족
다음글 제62차 유엔 마약위원회, 3월 14∼22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