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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엔 총회, 북한의 광범위한 인권 유린 비판
작성일 2019-01-15 17:54:44 조회수 77
내용

유엔 총회는 북한의 광범위하고 만연하며 심각한 인권 유린(systematic, widespread and gross violations of human rights)과 자국의 시민 복지 재원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전용(diversion)을 비판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해당 결의안에서 총회는 약 1천여 명이 넘는 북한 인구가 용인될 수 없는 수준의 만연하고 심각한 영양결핍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에 우려(with concern)를 표명하였다.

 

유럽연합(EU)과 일본 정부가 제출한 이 결의안은 다수 의견에 따라 채택되었으나 러시아, 중국, 쿠바, 베네수엘라 등의 국가는 결의안이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제네바 소재의 인권이사회(Human Rights Council)에서 인권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김송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 북한이 해당 결의를 전적으로 거부하며 이 결의가 적대적 세력의 정치적 모략이라고 비난하였다.

 

출처: TIME, 20181218

http://time.com/5482324/u-n-condemns-north-korea-human-rights-vio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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