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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질랜드 법무부 첫 번째 범죄피해자조사 실시
작성일 2019-01-07 10:02:00 조회수 62
내용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실제 범죄발생건수가 공식통계보다 7배 더 많을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마오리족은 뉴질랜드 내 범죄피해자로서 공격을 받고 있는데 실제로 경찰기록보다 7배나 많은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뉴질랜드 법무부가 8천명을 대상으로 최초로 실시한 범죄피해자조사를 위한 심층인터뷰에서 응답자의 29%는 지난 12개월간 범죄피해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조사결과 지난 1년간 177만 건의 범죄가 발생했으나 이 가운데 256천 건만이 경찰에 신고 되어 공식 통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범죄 유형별로 살펴보면 강도, 괴롭힘, 사기가 가장 많았고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 응답자 사이에서는 피해경험 응답률이 37%에 달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범죄피해를 경험한 비율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29%로 똑같았으나, 여성의 경우 34%가 성폭력사건을 한 번 이상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힌바 여성이 가정폭력, 성폭력을 더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5세 이상의 18%, 20~29세의 40%가 지난 1년간 범죄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하여 뉴질랜드 법무부 제임스 스윈델(James Swindells) 연구책임자는 전체범죄의 68%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나머지 32%는 재산범죄이며 범죄피해자가 될 가능성은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등 뉴질랜드의 주요 3개 도시 주민이 모두 같았다고 설명했다.

 

 

출처: 가디언(The Guardian), 20181220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dec/20/new-zealand-survey-suggests-real-figures-could-be-seven-times-official-t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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