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KIC소식>국제형사정책동향

공지사항 목록
제목 2018년 미국 내 범죄 추세
작성일 2018-12-21 09:18:11 조회수 45
내용

20189, 미국 뉴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산하 브레넌 사법센터(Brennan Center for Justice)2018년 한해의 미국 전역 내 30개 대도시의 범죄 데이터를 분석한 범죄추세 전망 보고서를 출간하였다. 30개 대도시는 뉴욕(New York),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시카고(Chicago), 휴스턴(Houston), 필라델피아(Philadelphia), 라스베가스(Las Vegas), 피닉스(Phoenix), 샌안토니오(San Antonio), 샌디에고(San Diego), 달라스(Dallas), 산호세(San Jose), 오스틴(Austin), 샬럿(Charlotte), 잭슨빌(Jacksonville),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인디애나폴리스(Indianapolis), 컬럼버스(Columbus), 포트워스(Fort Worth), 엘파소(El Paso), 시애틀(Seattle), 덴버(Denver), 루이빌(Louisville), 디트로이트(Detroit), 워싱턴 D.C.(Washington D.C.), 보스턴(Boston), 내슈빌(Nashville), 멤피스(Memphis), 오클라호마 시티(Oklahoma City), 발티모어(Baltimore), 포트랜드(Portland) 등이다. 2018년 범죄와 살인: 예비 분석(Crime and Murder in 2018: A Preliminary Analysis)이라 명명된 동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살인: 2018년 미국 30개 대도시의 인구 10만 명당 살인 범죄율은 작년 대비 약 6퍼센트 가량 감소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살인 범죄 발생율의 감소는 시카고와 샌프란시스코에서의 급격한 감소와 발티모어 등의 도시에서의 소폭 감소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카고의 경우 20152016년 살인 범죄율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2018년에는 약 18.1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에는 약 27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러나 워싱턴 D.C.와 휴스턴의 경우에는 각 39.5퍼센트, 22.6퍼센트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들 도시에서의 살인범죄 발생율의 증가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진행할 필요가 있다.

 

2) 범죄: 2018년 미국 전역의 30개 대도시에서의 인구 10만 명당 전반적인 범죄율은 작년 대비 약 1.8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까지 수집된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2018년 한해까지 이러한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경우 미국의 범죄율은 199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3) 폭력범죄: 폭력범죄 발생율도 미국 전역 내 대부분의 30개 대도시에서 약 2.7퍼센트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2017년부터 이어진 감소추세가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20172018년 미국 30개 대도시의 범죄율 (인구 10만 명당)

도시

2017

범죄율

2018

추정 범죄율

추정

증감(%)

2017

폭력범죄율

2018

추정 폭력범죄율

추정

증감(%)

뉴욕

1,959.9

1,925.7

-1.7%

511.3

494.5

-3.3%

로스엔젤레스

3,236.0

3,128.0

-3.3%

700.0

676.5

-3.4%

시카고

4,297.5

4,705.9

9.5%

1,033.7

1,014.7

-1.8%

휴스턴

5,165.2

NA

NA

1,036.8

NA

NA

필라델피아

3,936.0

3,921.1

-0.4%

872.6

818.7

-6.2%

라스베가스

3,482.6

NA

NA

539.3

NA

NA

피닉스

4,362.2

4,080.9

-6.4%

691.5

680.9

-1.5%

샌안토니오

5,468.8

5,059.4

-7.5%

624.0

609.6

-2.3%

샌디에고

2,170.3

2,244.8

3.4%

327.4

325.1

-0.7%

달라스

3,897.6

3,854.5

-1.1%

712.6

648.1

-9.1%

산호세

2,789.3

2,892.4

3.7%

348.6

376.6

8.0%

오스틴

3,518.6

3,499.3

-0.5%

372.1

396.0

6.4%

샬럿

4,478.6

NA

NA

663.5

NA

NA

잭슨빌

4,097.9

NA

NA

571.2

NA

NA

샌프란시스코

6,841.4

6,244.5

-9.0%

673.4

655.5

-2.7%

인디애나폴리스

5,669.1

NA

NA

1,257.3

NA

NA

컬럼버스

4,353.0

NA

NA

408.0

NA

NA

포트워스

3,710.4

3,261.2

-12.1%

495.0

442.7

-10.6%

엘파소

2,143.9

NA

NA

325.0

NA

NA

시애틀

5,854.5

6,078.5

3.8%

595.8

627.5

5.3%

덴버

4,243.7

4,351.5

2.5%

576.7

631.7

9.5%

루이빌

4,743.7

4,483.4

-5.5%

621.5

563.1

-9.4%

디트로이트

6,493.4

6,023.9

-7.2%

1,952.8

1,868.5

-4.3%

워싱턴 D.C.

5,041.1

4,981.2

-1.2%

884.9

796.0

-10.0%

보스턴

2,715.8

2,536.4

-6.6%

626.7

595.2

-5.0%

네쉬빌

4,883.2

5,010.6

2.6%

1,065.3

1,009.8

-5.2%

멤피스

8,210.8

NA

NA

1,912.9

NA

NA

오클라호마시티

4,466.7

4,726.6

5.8%

714.2

794.3

11.2%

발티모어

6,982.8

6,045.3

-12.3%

1,964.7

1,967.3

0.1%

포틀랜드

6,125.3

6,222.5

1.6%

448.3

492.6

9.9%

평균

 

 

-1.8%

 

 

-2.7%

 

출처: 뉴욕대 로스쿨 브레넌 사법센터, 20181218

https://www.brennancenter.org/publication/crime-2018-updated-analysis

 

 

목록보기

공지사항
이전글 유엔 인권이사회, 2019년 의장 및 부의장 선출
다음글 UNODC, 테러자금조달 및 네트워크 와해에 관한 교육훈련 실시